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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잠시 멈춘 장마 틈타 꿀 따는 호랑나비...비 그친 주말 푹푹 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6.30 오후 3:20 꿀 따는 호랑나비...비 그친 주말 푹푹 쪄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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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습 드러낸 '냉장고 영아시신' 30대母, 묵묵부답 일관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로 구속된 친모 고모(35)씨가 30일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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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뉴스1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0대 친모에게 적용했던 혐의를 영아살해죄에서 일반 살인죄로 변경하기로 했다. 피의자에 대해 형 감경 요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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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원 영아 살해' 친모 '살인죄' 변경 논의
수원지검 전경. 중앙포토 경기 수원에서 신생아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수년간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구속된 가운데 친모의 혐의를 일반 '살인죄'로 변경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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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산의 미신고 아동…실제 출산 없었다, 병원의 실수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 수원시가 감사원으로부터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이뤄지지 않은 영아 2명의 사례를 추가로 넘겨 받아 경찰과 함께 조사에 나섰다. 이와 별개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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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아기 몸값 고작 수백만원"…'불법입양' 낳는 출생신고제
연합뉴스 수원 냉장고 영아 사망 사건을 계기로 부모가 출생 신고를 하지 않으면 정부와 지자체가 아이의 출생 사실을 알 수 없는 현행 출생신고제도의 한계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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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냉장고 영아 살해' 30대 친모 구속영장 "도주 우려"
경찰 그래픽. 중앙포토 아기 2명을 출산한 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 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구속됐다. 수원지법은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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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영장심사 포기…남편이 설득했다
지난 21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세대 내 냉장고 안에서 생후 1일 만에 친모로부터 살해된 것으로 조사된 2018년 11월, 2019년 11월생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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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신고 2236명…베이비박스에 1000명, 나머지는
병원의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경기도 수원시에서 발생한 영아 살해·시신 유기 사건과 관련한 정부 조치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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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하자 직장도 관뒀다...'냉장고 시신' 결국 자백한 친모
지난 21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동주택 냉장고 안에서 생후 1일 만에 친모로부터 살해된 것으로 조사된 2018년 11월, 2019년 11월생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영아살해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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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냉장고에 아이 시신 2구…친모 “형편 어려워 범행”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사채은닉 혐의로 고모(30대·여)씨를 21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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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출산 직후 살해…수원 아파트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혐의로 친모인 고모(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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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안된 2000명, 부모 확인하다 냉장고 시신 2구 나왔다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친모를 긴급체포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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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유기한 친모 징역 7년 6개월
지난해 12월 6일 경기 의정부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5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김치통 등에 보관하며 3년 간 범행을 은폐해온 친모 서모(34)씨가 구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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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성매매 당했다"…'흙당근' 먹다 맞아 죽은 4살의 비극 [사건추적]
[중앙포토] ━ 생당근, 남은 음식 먹은 4살, 걸리면 혼났다 “4살 아이가 생당근과 감자, 어른이 먹다 남은 배달음식을 먹었다.” “몰래 음식을 먹은 사실을 들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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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받은 50대 남성…일주일 뒤 또 여성 납치해 감금
접근근지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이 해당 여성을 다시 차량으로 납치하고 감금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성동경찰서는 지난 1일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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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덕연 일당 수수료 세탁 의심 고가 그림 22점 압수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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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대 인천·김포공항서 문 안잠긴 차량 턴 40대 검거
새벽시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승용차를 발견하고 안을 살펴보는 차량털이범. 사진 인천공항경찰단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차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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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폭행, 성관계 몰카 협박한 20대男...섬뜩한 건 더 있었다
연인을 수차례 폭행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하면서 스토킹까지 일삼은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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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성만 고성에 행안위 파행…"상처받은 의원 있다면 유감"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행안위원장과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성만 의원이 나란히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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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죽인 것 같다" 남편 잠든 사이, 4살 아들 살해한 친모
청주지방검찰청 전경. 사진 청주지검 충북 청주에서 가정형편을 비관하다 네 살 아들을 살해한 30대 친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은 살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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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심사 마친 유아인 "마약 후회"…5종 투약 인정하냐 묻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씨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있다. 뉴시스 마약류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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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쟁이 버리고 7년간 아동수당 탄 친모…유기장소 오락가락
울산지검 수사 중 울산지검 전경. 김윤호 기자 울산에서 친모가 생후 100일가량인 아이를 유기하고 7년간 이를 숨겨온 사실이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드러난 가운데 유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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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친모 송치…“100일된 자녀 유기 혐의”
울산에서 친모가 생후 100일된 자녀를 유기한 사실이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7년여 만에 밝혀졌다. 울산경찰청은 생후 100일된 영아를 유기한 친모 A씨를 아동복지법(